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씹어 삼키다

누구나 사랑을 한다. 그리고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,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한다. 그들 역시 그랬다. 와 . 그들의 시작, 사랑, 끝. 모든 시간을 함께 한 결말은 단물 빠진 껌처럼 입 안에서 겉돌 뿐이었지만 그럼에도 버리지 못했던 것은 과연 미련, 그것 때문이었을까. 그렇다면 다시 손을 뻗은 것 역시 온전히 그 때문이었을까. 사랑했다. 그들도, 그리고 그들처럼. 시리게 아린, 그래서 아름다운 그들의 이야기. 그들도 사랑했다.

    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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