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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님의 막대사탕

스무살의 나를 향해 고백을 해왔던 열 살의 그 아이가 10년 후, 스무살이 되어 서른살이 된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?! 10년 전,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한 아이의 가정교사로 고용 되었던 서은솔. 아이는 서은솔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서은솔은 가정교사를 그만두게 되고 둘은 서로의 소식을 알지 못한 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된다. 그러던 어느 날, 30살이 된 서은솔의 앞에 갑작스레 나타난 10년전의 그 아이, 스무살 성인이 된 아이는 서은솔에 대한 마음을 여전히 간직한채 살아가고 있었는데.. 서른살 철벽녀 서은솔 VS 못말리는 스무살 도련님 소다남의 로맨스 코메디! 

     
   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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